1인 부동산 법인 설립 장단점 분명히 알고 가자

1인 부동산 법인 설립 장단점 분명히 알고 가자

경매를 낙찰받고 잔금을 치루지 못하면 내가 낸 보증금 지불을 돌려받지 못합니다. 100 자기 돈으로 잔금을 치루는 인원은 잘 없기에 대출을 잘 받고,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최대로 대출을 받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럼, 대출받는 방법 및 낙찰가의 90까지 잔금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 방법까지 포스팅에 정리하였습니다. 경락잔금대출이란, 경매에 있어서 입찰한 물건의 소유권을 갖기 위해 내는 돈잔금을 치루기 위해 받는 대출을 말합니다. 입찰할 때 내는 보증금 10를 빼고 나머지 금액을 치룰 때 일반적으로 경락잔금대출을 70 90까지 받아서 잔금을 치루게 됩니다.

경락잔금대출은 DSR적용될까?

dsr은 내 소득 대비 얼마나 얼마나 대출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지표입니다. 소득 대비 많은 대출을 막기 위해 정부가 규제한 제도입니다. 경락잔금 대출은 당연히 대출의 일종이고 주택담보대출의 일종이기 때문에 dsr이 적용됩니다. 1금융권은 dsr 40까지가 한도이고, 2금융권에서는 50까지 가능합니다. 즉, 내가 기존에 신용대출이나 주담대로 빚이 많으면 추가 대출이 힘들 수 있습니다. dsr관련해서는 아래 포스팅에서 세세히 다루었습니다.

아래는 올크레딧에서 제공하는 dsr계산기 인데요, 소득과 이전 대출을 입력하면 내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한도가 얼마나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경락잔금대출 90 받는 팁

경락잔금 대출 90 받은 경험을 토대로 팁을 정리해보자면, 위에 이야기한 대로 많은 상담사들과 컨택하여 조건을 나누었습니다. 한도가 높은 대신 금리가 높은 곳도 많았는데 한 10명 20명의 상담사와 이야기하다보시면 한도가 높으면서 금리가 낮은 상품들을 소개해줍니다. 이런 곳은 주로 1금융권에는 없고 2금융권이나 보험사에서 많이 해줍니다. 저는 대출을 받기 전에는 2금융권, 보험사 대출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요. 그냥 많이 대출해주고 금리 낮게 주는 대출사가 최고입니다.

최근 저는 OO생명 보험사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경락잔금 대출의 장점은 ”감정가”를 본다는 것인데요. 이 감정가 대비 50% ~60% 까지 낮은 금액으로 낙찰을 받았다면 90%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법인 투자의 장점들

여배우 김태희 씨는 배우자 정지훈 씨와 함께 강남역 인근 빌딩을 920억 원에 매입했다. 매입 주체는 유한기업 프레시티지투에셋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사는 김 씨가 대표이사다. 시장에서는 이들 부부가 회사를 통해 부동산을 사들인 것이 절세 목적이라는 데 큰 이견을 달지 않습니다. 부차적이지만, 법인은 당사자 신분을 드러내지 않아 고려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보거나 주주 명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대표이사 외에는 법인에 관여한 개인을 알기 어려워요.

세상에는 굳이 이름과 정체를 드러내고 싶지 않은 이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법인은 부의 이전에도 활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가족을 법인의 주주로 만들고 수익을 배당하는 것입니다. 배당 소득세를 내겠지만 증여세는 다소 비껴갈 수 있어요. 법인은 개인보다. 대출에 자유로운 것도 장점입니다. 법인으로 소유한 부동산은 개인 명의 부동산으로 치지 않습니다.

전입신고확정일자배당요구한 임차인

임차인이 위 셋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경우는 낙찰자가 보증금 지불을 인수하는 부담은 없습니다, 그러나 낙찰가가 임차인 보증금 보다. 낮거나 체납된 세금이 너무 많습니다.면 배당 못 받은 금액에 관하여 낙찰자가 인수해야 합니다.

최근 임대 사기 등 이슈가 많고 많은 국민들의 부동산 상식 수준이 올라갔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원은 보증금 지불을 확보하기 위해서 확정일자까지 받아놓으려고 하는 추세입니다.

대항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배당요구한 보증금 지불을 임차인이 받아갈 수 있기 때문 문제되지 않고 명도 그리고 수월합니다. 그 이유는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매수인이 작성해주어야하는 명도확인서가 필요한데 일반적으로 집을 비우면서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공제 범위가 넓다

장점 개인은 자본적 지출만 공제 가능모일러 수리, 새시, 발코니 증대 등, 법인은 포괄적인 비용 모두 공제가 가능합니다. 대출이자, 자동차 유류비, 인테리어 비용, 중개수수료 등 약점 부과세가 발생합니다. 부동산 1인 법인 사업자는 유지비용이 일어나고 수익이 발생하더라도 자산을 개인으로 불러오기 어렵습니다. 개인으로 가져올 경우 배당세와 법인세를 내야 하기 때문에 최소 35.4의 세금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임대 시 종부세, 양도 시 법인세 1020 추가 법인세 20를 적용하기 때문에 주택보다는 오피스텔이나 지식산업센터 등 비주택이나 건물 등을 구입하는 게 법인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리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