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책책 서민의 부자되기 습관 volume 2 (f 사기 당하지 않는 법, 부자 마인드, 주식)
이번 시간에는 2021년도 교보문고의 종합부문 해마다 베스트셀러 목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2021년도에는 어떤 책들이 대중에게 인기있었는지 파악함으로써 대중들과 반대로 하는 투자마인드를 갖기 위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2021년도는 경제, 경영, 투자, 재테크, 자기계발 연관 책이 2개였다. 투자의 적기였나? 팩트체크해보자. 코스피는 이미 꺾였다. 베셀 2권으로 코스피 상승을 논하기는 역시 역부족인가보다. 진입하는게 맞았을까? 진입이 아니고, 팔아야 했을 해입니다.
20182019 관심없을때 매집해놨어야 했고, 2020 열광했을때 연말에 50정도 팔았고, 2021 시들시들해졌을때 나머지 팔았어야 했다.
세력의 자금 운용전략
그들은 특정 주식이나 산업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으며, 대신 여러 형태의 투자 도구와 여러가지 산업의 주식을 포함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이같이 다양성은 그들의 투자리스크를 분산시키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완화합니다. 또한 자금의 유동성을 유지합니다. 그들은 언제나 일정량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신규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긴급한 시장 경우에 대응할 있습니다.
10월에 사서 4월에 팔아라
계절성 이론을 주장하는 래리 윌리엄스에 의하면 같은 주식이라도 10월에 사서 4월에 파는 것이 수익률이 높다고 합니다. 재밌는 것은 저자가 단기 투자나 장기 투자보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후에 수익을 내는 것이 훨씬 더 나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이라고 주장하는 점. YouTuber 강환국 역시 십일사천국, 오십지옥114월 천국, 510월 지옥이라는 프레이즈로 계절성 이론을 얘기합니다.
모두가 NO라고 할 때 YES 해라
이건 뭐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이야말로 하는 인원은 없는 전략이 아닐까. 주식시장에 비관론이 팽배할 때, 주식보다는 현금 보유량이 늘고, 신용잔고가 급증할 때가 매수 타이밍이라는 것입니다. 또 단주 공매도 비율이 올라갈 때, 즉 기관투자자가 아닌 개인이 공매도에 몰릴 때가 시장을 비관할 때이고 매수 타이밍이라는 얘기. 이 외에도 여러 지표를 소개하는데, 다우산업지수의 배당수익률이 높아질 때, 또 하나는 금리와 채권시장의 추세 방향을 참고하라는 것입니다.
배당수익률이 높다는 건 실적이 좋다는 것이고, 시차가 있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채권시장이 상승한 후에 주식시장이 상승하지 않은 경우는 드물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좋은 종목 고르는 방법, 7가지 척도 어느 정도 시장 지표를 읽을 줄 알게 된다면, 다음은 종목을 고를 차례다. 7가지 척도에 따라 종목을 골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선생님 방문이나 화상교육 없이 셀프교육 기준 문금지 월 100장 최대, 매달 32000원, 6개월 선불할부안됨 그러므로 거의 20만원정도를 먼저 내고 학습지를 받는 시스템인거다. 월 100장정도야 그렇다. 쳐도 6개월치를 먼저 덜컥 결제해야만 되는 점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다. 무엇보다. 상담해주시는 분이 오늘 세시간 내로 결제를 해야 여행용 세안세트를 선물로 준다는 둥, 오늘 결제를 안하면 11월부터 받을수밖에 없습니다.는 둥, 좀더 비교해보고 원하면 직접 전화를 하겠다고 했는데도 두번이나 더 전화를 걸어오는 등. 부담스러운 영업때문에 더 꺼려진 점도 있었어요.
로이텀 1917 레드돗 에디션 LEUCHTTURM1917 RED DOTS
내용뿐만아니라 옆면까지 예쁜빨간색… 근데 집와서 검색해보니 2021년 에디션으로 나온 것이었던 듯…? 뭐어때 예쁘면 됐습니다. 마스마룰즈 파우치는 재고가 많이 남은건지 포장비닐이 꾸겨진채 쌓여있었으나 필통만 하나도 없어서 좀 아쉬웠다. . 나중에 결제한 거 보니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텐바이텐에서 업체 배송비 만원 넘게 들어도 그게 더 쌌던 것도 좀 아쉬웠다.
오프라인 할인 넘 짠것 아니냐구 그나마 국민카드 가맹점이라 할인 좀 돼서 덜 속상했음 오랜만에 필기구 쇼핑하느라 눈돌아가서 너무 걸어다녔더니 밑빠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해서 급히 교보문고로 이동했다 배셀도 정갈하게 정리돼있고 최근 시기 분명히 재테크나 부업이 유행인가보다. . 들어서자마자 주식 연관 책이 쌓여있었어요.
2021년도의 아파트 시가총액 GDP 대비
상승장이었다. 진입하는게 맞았을까? 진입이 아니고, 매도타이밍을 봤었어야 했다. 주식은 이미 찬물로 돌아섰는데, 비탄력적인 부동산은 샤워실의 바보처럼 찬물로 바뀐지도 모르게 맹렬하게 올랐습니다. 주식선행과 부동산후행을 무요건 같이 봐야 하는 이유가 이렇습니다. 주식을 봐야 부동산의 미래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력의 자금 운용전략
그들은 특정 주식이나 산업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으며, 대신 여러 형태의 투자 도구와 여러가지 산업의 주식을 포함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10월에 사서 4월에
계절성 이론을 주장하는 래리 윌리엄스에 의하면 같은 주식이라도 10월에 사서 4월에 파는 것이 수익률이 높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NO라고 할 때 YES
이건 뭐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이야말로 하는 인원은 없는 전략이 아닐까.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