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요금 조회 및 납부 방법 알아보기

도시가스 요금 조회 및 납부 방법 알아보기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올해는 더 크게 절감률 기준 하향, 최대금액 상향 도시가스 절약하고, 현금으로 받아 가세요 KGAS CASHBACK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은 전 국민 에너지 위기극복 도시가스 절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시가스를 절약한 가정에게 캐시백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최근 도시가스 캐시백이 변경되었는데요, 어떤 점이 바뀌었고,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도시가스 캐시백의 변경사항과 신청 방법, 요금 조회 방법과 절약 방법 등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도시가스 요금 계산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민간 가스회사에 0, 1 기압을 기준으로 가스를 공급합니다. 기체가스는 온도와 압력에 따라 부피가 변하는데, 1 상승하면 부피가 0.37 증가합니다. 계량기 위치의 온도가 10이면, 약 3.7 부피가 증가하는데, 민간 가스회사는 각 가정의 계량기를 기준으로 요금을 부과하므로, 부당요금이 발생합니다. 이 부당요금을 빼주자는 취지에서 만든 것이 보정계수입니다. 지역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 집은 0.9973으로 되어 있습니다. 평균열량은 도시가스 1 입방미터의 표준열량으로 수입되는 천연가스 열량에 따라 매월 바뀌는데 최고열량 : 44.4MJ/N㎥ (10,600 kcal/N㎥); – 최저열량 : 41.0MJ/N㎥ (9,800 kcal/N㎥). 범위라고 합니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신청방법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을 신청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가스공사에서 경영하는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회원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도시가스 요금 지로에 적힌 고객번호 8자리 입력이 필수입니다. 고객번호를 입력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회원가입이 완료됩니다. 회원가입 완료 후, 홈페이지 상단의 캐시백 신청 메뉴를 클릭하시면 캐시백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캐시백 신청 페이지에서는 자신이 사용하는 도시가스 회사를 선택하고, 본인의 계좌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최종적으로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캐시백 신청이 완료됩니다.

ARS를 이용한 방법

ARS를 이용하려면, 먼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도시가스 제공 업체의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파악해야 합니다. 도시가스 제공 업체의 고객센터 전화 번호는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에 적혀 있거나, 한국도시가스협회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시가스 제공 업체의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ARS 안내에 따라 요금 조회를 선택하고,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에 적힌 고객번호나 납부자번호를 입력하면 도시가스 요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RS에서는 도시가스 요금뿐만 아니라, 사용량, 열량, 요금 단가 등의 간편한 정보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변경사항

도시가스 캐시백은 매해 동절기에 운영되는 제도로, 올해도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절감률 기준 하향과 관련해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절감률 기준 하향 기존에는 전년도 대비 사용량을 7 이상 절약한 가구만 캐시백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3 이상 절약한 가구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절감률 기준이 낮아져서 더 많은 가구가 캐시백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지급 기준이 되는 3의 경우, 절감노력을 수반하지 않는 기온 상승에 따른 자연 감소에 대한 온도 보정계수 적용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12월 ~ 3월까지의 동절기 기온이 평년기온 대비 1℃ 상승 시 5% p 자연 감소되므로, 1℃ 시 8%로 기준이 변경 적용하여 산정 예정입니다.

도시가스 절약 방법

도시가스 절약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내 난방 온도는 1820로 설정하기 실내 온도를 1만 낮춰도 난방비를 7 절약할 수 있습니다. 높은 온도로 난방을 하다가 덥다고 보일러를 껐다가 재가동시키는 경우 가스 소비량이 더 많아집니다. 따라서 적정 온도로 설정하고, 내복이나 담요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습도는 4060로 유지하기 습도가 너무 낮으면 피부가 건조하고 목이 아프며, 습도가 너무 높으면 곰팡이가 생기고 집안이 습하게 느껴집니다.

적정 습도를 유지하면 실내 온도를 낮춰도 따뜻하게 느낄 수 있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습도 조절을 위해서는 가습기나 제습기를 사용하거나, 식물을 키우거나, 물을 끓이거나, 빨래를 널거나, 환기를 자주 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