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인터넷 은행) 마이너스계좌 비교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인터넷 은행) 마이너스통장 비교

요즘에 비대면 금융상품금융앱도 많이 늘었습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만 하더라도 제도권 금융업체대기업들이 참여했고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같은 경우에도 코로나 사태 이후 급성장했었습니다. 참조하여 아무런 경제적 이득이나 광고 없이 내돈내산? 자신이 직접 사용한 기록입니다. 말 그대로입니다. 실제로 대출 견적을 모두 직접 해봤습니다. 이제 규제지역도, DSRLTV 규제 안에서 대출이 나옵니다. 우선, 케이뱅크 대출 한도와 금리입니다. 참조하여 변동금리는 6개월 변동, 고정금리는 5년 고정 이후 변동금리 적용이라 금리가 좀 다릅니다.

그래서 결론은 ?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압승

그냥 아파트담보대출 편의성한도 및 금리 중도상환 수수료 따지면 카카오뱅크 압승입니다. 시중 은행들이 제의하는 꺾기 금리 인하를 위해 신용카드 사용 및 예적금 가입 도 없고, 그냥 비대면으로 12분 만에 한도금리 나오고 비대면으로 진행 가능. 거의 비대면 진료약배송 수준 혁명이네요. 사실 그냥 다. 끝났지만. 토스랑 핀다도 한번 써봅니다. 신용대출 한번 볼까나 작년에도 대출플랫폼 비교에 관한 글을 했었는데, 1년도 안된 사이에 아파트담보대출 등등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차이가 엄청 벌어졌습니다.

비대면 금융서비스는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넘사벽이네요. 글쎄요 역시나 신용대출만 되고 그마저도 한도도 가장 안 좋았습니다.

근거에 대한 반박

CS가 파산할 때, 주식은 어느 정도 보상은 받았는데 코코본드는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코코본드에 대한 불신이 퍼졌고, 금리가 급상승 코코본드 비중이 꽤 있는 도이치 뱅크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주장. 하지만 지금의 도이치 뱅크는 CS와는 다르게 영업 흑자도 지속해서 내고 있었고, CET 1 ratio도 높아서 코코본드 떡락 때문에 넘어갈 정도의 경우는 아닙니다. 다음은 도이치 뱅크가 미국 상업용 부동산Commercial Real Estate 익스포져가 크다는 근거. 비슷하게 미국 CER이 넘어가서 도이치 뱅크가 타격을 입는다.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망할 정도는 아닙니다.

헤지펀드의 작전?

한마디로 지금 도이치 뱅크는 튼튼한 상황. 그래서 나는 도이치 뱅크 위기설이 오히려 작전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커뮤니티에 도이치 뱅크의 CDS가 폭등했다면서 찌라시가 돌았는데, 도이치 뱅크의 CDS를 폭등시키는 데에 약 500만 유로의 베팅이 있었다고 합니다. 멀쩡했던 대형 은행의 CDS 자체가 유동성이 큰 상품이 아닙니다. 보니 500만 유로라는 비교적 작은 돈으로 나한테는 큰돈이지만 그리고 위기설이 퍼진 것이 로이터, 블룸버그 등 공신력 있는 곳이 아니라 트위터, 레딧 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다는 것도 수상합니다.

여기에 그와 한꺼번에 도이치 뱅크에 대한 공매도가 급증했다. ? 냄새가 난다.

카카오뱅크 SGI 임대 보증금 대출

카카오뱅크 SGI 임대 보증금 대출을 진행하기 위한 조건을 다음의 내용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임대 보증금 대출 연장은 이사를 가거나 현재 집에 계속 거주하는 경우 대출 만기일 30일 전부터 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금이 오르는 경우 갈아타기를 통해 대출금 증액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부부합산 2 주택 이상을 보유한 경우, 2020.07.10 이후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를 취득한 경우 연창 신청이 불가하니 이점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