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더클래시 줍줍 무순위 모집공고 계약률 청약자격 유의사항
오늘은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새마을 연남 아파트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970년에 지어진 올해로 53년 차에 접어든 건조 단지로 총 70세대, 3동 크기의 소형 단지이고요. 현재 조합 설립이 되어 있답니다. 연남동은 지속해서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인 만큼 주거 지역으로도 지속해서 관심받는 곳인 만큼 투자적인 목적으로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마포구 연남동 새마을 연남아파트는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24415에 위치해 있습니다.
총 70세대 3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5층 저층 높이로 구성되어 있고요. 50년을 훌쩍 넘은 연식인 만큼 재건축이 이제는 속도가 붙지 않을까 기대하여 볼만 합니다. 평형은 12.5평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평균 대지지분은 12평을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랍니다.
성산시영 아파트 권리평가 II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 초역세권으로 자리한 대단지 아파트로서 입지가 괜찮아 오피스텔과 같이 임장하고 온 매물입니다. 마포구에 위치한 만큼 평수 대비 금액이 높아 메리트는 못느꼈지만 현금이 어느정도 있고 재건축까지 생각하려는 분들은 입찰해보아도 괜찮을거라 생각은 들었다. 필수로 꼭 봐야하는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최선순위 날짜가 2009년 12월 11일 근저당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황조사시 주거임차인으로만 되어있는 2명은 소유자와 같은 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고 필요한 인원은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까지 한 임차인입니다.
보증금4천만원 월세 100만원으로 계약해서 들어와 거주중인데 최선순위 근저당 2009년도 이후 2022년도에 들어와 후순위 임차인입니다. 확정일자까지 받았기 때문에 매각된 후 임차인까지 배당 순서가 온다면 돈을 받을 수 있어요.
최우선변제권을 판단하는 기준 시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우선변제권의 금액 기준을 임차인의 전입신고 날짜나 계약서 작성 기준으로 생각한다고 들었는데 이건 잘못된 생각이고 최우선변제권의 금액 기준은 선순위 담보물권근저당권, 저당권, 담보가등기권 등 설정 날짜입니다. 즉,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금액은 2022년도가 아니라 2009년도가 기준이 되어야 해서 보증금은 6천만원 이하니까 소액임차인에 해당되어 2천만원을 가장 먼저 배당받을 수 있게되고 나머지 4천만원에 대하여는 확정일자를 받았기 때문에 우선변제권이 있어 후순위보다.
먼저 배당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아파트를 한 바퀴 둘러보고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방문하여 시세를 여쭤봤을 때 급매가 빠지고 8억대 매물은 없습니다.고 하셨고 재건축에 대하여 적극적인 분이 추진위원회장이 되어 앞으로 재건축에는 잘 진행될 것처럼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