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오피스텔 주거형 오피스텔 다른점
부동산정보부동산정보 제목 그대로 오피스텔이 이번 7.10정책 이후에 주택수에 반영된다는 얘기를 많이 접해보셨을 겁니다. 우선 결론적으로는 맞습니다. 맞구요. 오피스텔을 분양 혹은 거래를 체결한 시점부터 주택수로 반영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필요한 한 가지는 목적에 따라 반영이 되지 않는다는 건데요 우선 그전에 오피스텔로 가능한 임대사업자 두 가지 종류부터 체크해봐야 합니다. 7.10대책 공개 이후 작성한 표입니다.
상가 취득세 납부 시기
최근 동안 아파트는 후분양을 한다고 하지만 상가의 경우에는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 적용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선분양이 이뤄지게 되며, 통상적으로 계약금 120, 중도금 4060, 그리고 나머지 잔금의 과정을 갖고 있습니다. 취득세는 내 명의로 가져올 때 납부하게 되며, 그러므로 상가의 완공 이후 잔금을 납부하게 됩니다. 잔금을 납부한 이후 60일 이내 취득세를 신고, 납부하여야 합니다.
취득세 세율은 아래의 표를 보자. 주택인지 아닌지와 자격증 따는 방법 등에 따라, 그리고 가액과 면적에 따라 세율이 모두 다릅니다. 우리나라 세법은 주택을 특별하게 취급하기 때문에 다른 것들에 비해 취득세 기본세율이 대조적으로 낮습니다. 여기에 농어촌특별세와 지방교육세가 붙어도 84 이하라면 12밖에 되지 않아 부담이 적다. 예를 들어 5억짜리 74 주택을 구매했다면 세율 1.1로 취득세가 5백 5십만원 우리들이 흔히 보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용도가 주거용일 뿐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합계세율 4.6가 적용됩니다.
그래서 3억짜리 오피스텔을 구매하면 취득세 13,800,000원으로 천만원이 훌쩍 넘는 돈이 세금으로 나간다.
취득세 납부는 어디에 하나요?
취득세는 지방세이니 물건 소재지의 시군구 관할청 세무과에 방문하여 신고해야 합니다. 관할청 안에 있는 무인단말기를 통해 카드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고타인명의 카드도 가능, 당연히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가능합니다. 단 홈택스 아니고 위택스
보통 부동산을 통해 매매거래를 하는 경우, 거래 한 부동산에서 소개하는 법무사 혹은 자신이 이해하는 법무사를 통해 취득세와 함께 법무비용을 주고 대신 납부를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득세 계산
취득세는 과세 기준 금액을 기준으로 규제지역 구분, 과세 기준가 구분, 전용면적 구분, 주택 수 구분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계산 됩니다. 6억초과 9억이하의 경우 예를 들면 주택가격 8억의 경우 취득세율은 8억 X 2 3 3억은 2.33억으로 2.33가 됩니다. 전용면적 84m2 , 분양가 5억 7천만 원 , 발코니 증가 비용 3000만 원 , 옵션 가격 5000만 원인 경우 과세 표준 금액은 570,000,000 27,000,000 45,000,000으로 총 642,000,000입니다.
취득세는 14,958,600, 농어촌특별세는 없으며 지방교육세는 1,495,860으로 총 16,454,460원이 됩니다.
상가 취등록세 세율
과거 취득세와 등록세를 분배해서 부과를 했었지만 현재는 통합하여 취등록세로 한 번에 부과하고 있습니다. 세법에 관해 공부를 조금 해보시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기도 하며, 더 줄여서 이제는 그냥 취득세라 부르는 편이 가장 간편할 듯 합니다. 취득세는 크게 주거용, 상업용으로 나누어볼 수 있었으나 더 세밀한 분류로 나누면 토지 비사업용 토지 등 각양각색으로 있습니다. 그 중 이번에는 상가에 관해 정리를 해보는 시간이니 다른 건 추후 다시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첨부한 표에서 보시면 주택 외 항목이 바로 상가 등의 취득세이며 상가는 취득세 4, 농어촌특별세 0.2, 지방교육세 0.4, 총 합이 4.6로 부과됩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오피스텔을 분양계약 혹은 매입거래를 채결한 후 사업자 미등록 혹은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한 경우에 주택으로 포함이 됩니다. 그럼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반임대사업자라도 전입신고하면 주택이잖아요 맞습니다. 전입신고하면 주택으로 포함이 됩니다. 하지만 전입신고를 하여도 주택으로 포함이 안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이 부분은 저 돼지총각 블로그에 표기되어있는 연락처를 찾으셔서 연락을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최근 동안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청약은 로또청약이 되어 당첨확률이 로또보다도 떨어지고 삼대가 덕을 쌓지않으면 당첨이 안된다는 말이 있을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로또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해봤자 입니다. 그래도 그들이 미처 못보는 허술한 점을 노려야하는데 하필 오피스텔로의 풍선효과를 방지하겠다는 차원에서 도대체 왜? 주택임대사업자 개정과 세율인상을 감행하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가 취득세 납부 시기
최근 동안 아파트는 후분양을 한다고 하지만 상가의 경우에는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 적용을 받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취득세 납부는 어디에
취득세는 지방세이니 물건 소재지의 시군구 관할청 세무과에 방문하여 신고해야 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취득세 계산
취득세는 과세 기준 금액을 기준으로 규제지역 구분, 과세 기준가 구분, 전용면적 구분, 주택 수 구분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계산 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