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분위기 임장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분위기 임장

빌라쥬 드 아난티 아난티의 8번째 프로젝트로 빌라쥬드 아난티를 부산 기장에 선보입니다. 해동용궁사에서부터 대변항까지 이어지는 길가에 현재 아난티 코브가 자리한 뒤쪽으로 지어지는 친환경 리조트입니다. 부지 면적은 현 아난티 코브의 2배 이상으로 4만 8천 평에 육박하며, 객실수는 호텔 110실, 콘도 미니엄 280실로 적습니다. 더 쾌적하게 누릴 수 있는 것이죠. 2022년 10월 경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투자 규모가 무려 6천억 수준으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비교하자면, 아난티 힐튼호텔 및 아난티코브 투자금액이 4천억 수준이었습니다.

해운대화목타운

세대수896세대 총 10동 사용승인일1996.11.30 면적75.28 182.36매매가5억 9,50012억전세가2억 5,0007억

백병원 가는길. 가운데 장산역 있고 상가규모가 큽니다 역세권이며 상권이 정말 좋아 제가 가서 살고 싶더라구요 최근 시기 리모델링 추친하는 단지가 많은데 좌동은 거의 전체가 중층의 구축이라서 이런 현수막을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구축들이지만 관리가 정말정말 잘되어 있었기에 굳이?? 리모델링??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도도 넒고 걷기 넘 좋은 길이고, 거리에 젊은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들의 부모 나이대도 가늠해 볼수 있었습니다.

시영재송그린

가다가 나홀로 비싼 아파트를 발견했는데요 재송 5구역 재개발 막내단지라고 하네요 시간은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요. 20년 초반만 해도 8천만원이면 살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비탈이랑 장난 아닌데. 이곳의 미래가 궁금하네요 주시해야겠습니다. 정말 경사가 심한 곳이지만 학교, 유치원, 작은 학원 등등 있을것 다. 있어요 저 어릴때 광주 서구 화정동이 생각나는 길목인데요 경사가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꽤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곳은 현재 모두 재개발되었습니다.

트럼프월드센텀I

트럼프월드 센텀 옆에 홈플러스 있었고 단지 근처에 증권사 많고 은행도 많았습니다. 전형적인 부자동네 상권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백화점 주차장 쪽에 영화의 전당일자리이 있음 남포동의 국제영화제 행사들의 거의 여기로 옮겨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근처엔 벤처기업 타워가 많아 고급인력 일자리가 많을거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성형외과, 탈모센터 등등의 소비성 수요도 많을 듯 합니다. 센텀 대장 더샴 센텀파크 1단지가 보이고 극동방송국 옆에 센텀중학교 위치해 있고 샵 아파트가 맞은편에 있습니다.

센텀동부센트레빌

세대수703세대 총 7동 사용승인일2006.08.30 면적109.13 148.86매매가6억 5,0009억 5,000 전세가3억 5,0005억 5,000

길건너 동부 센트레빌 최근 가격이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참 아이러니 한것이 재송초등학교 배정인데. 그 느는 길이 굉장히 가파르거든요 학부모로써 저라면 이 가격에 이 곳에 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샾 센텀파크의 가격상승으로 따라 올라간 듯 싶었습니다.

동부 센트레빌 지나면 경사가 시작이 되고 동네가 재급속도로 낙후되고 빌라촌이 혼재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해운대아이파크

그리고 해운대의 얼굴 해운대 아이파크 완공 당시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가 만든 멋진 아파트라는 타이틀을 걸고 전국의 부자들을 매료시킨 이 아파트는 배모양의 건물들엔 상가가 있고스타벅스 투썸 단지 전체가 금역지역이라 매우 쾌적한 환경에 운동시설, 놀이터가 넓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외부인이 이용 가능하도록 개방해놓은 것을 보니 단지에서 무상으로 만들어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용적률을 많이 낮춘다고 하더라구요. 윈윈 아이파크 뒷편에 해원초등학교 2차선 도로 건너인데 확트인 곳에 개방되어 있어 등교길이 매우 안전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기장 오시리아 관광수요

이야말로 가면 아시겠지만 해광사 근처 해안절경이 아주 멋집니다. 기장 반얀트리 예상부지에서 힐튼호텔까지 이어지는 오시리아 해안산책로가 펼쳐져있고, 근처에 먹거리와 카페, 휴식공간 등 여러가지 즐길거리 놀거리가 지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반얀트리라는 세계적인 호텔 프랜차이즈 기업이 4만 미터 제곱의 땅에 195실 규모의 프라이빗한 리조트로서 들어온다고 하니 앞으로 기장군 일대에 고급 숙박을 향유하는 호캉스족들이 많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적 휴양명소로 발전할 기장군에서 기장 힐튼, 빌라쥬 드 아난티, 반얀트리 부산이 자리를 잡게 될 내년 이후 오시리아의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기장군에 사는 그린이도 꼭 머물러보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