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펜테리움 3차 센트럴파크(2차)
지난 4월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 주차 시설 붕괴는 설계 단계부터 감리시공까지 총체적 부실이 초래한 사고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책임자 엄중 처벌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발생한 아파트 지하 주차 시설 파괴 사고는 설계감리시공의 부실로 인한 참사입니다. 이번 블로그는 해당 사고에 대한 확실한 내용과 건설현장에서의 안전관리 필요성에 대하여 다루고자 합니다. 철근전단보강근의 누락으로 하중을 견딜 수 없었음 감리 기능이 설계시공상의 이슈를 감시하지 않았습니다.
84c타입
c타입의 경우 a타입과 같이 무난한 4베이 판상형 구조입니다. 차이는 c타입은 방이 3개까지 밖에 나오지 않네요. 경쟁률은 ACB순이 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인천 검단신도시 호반써밋의 경우 이미 사전청약에서 인기를 증명한 바 이번 본청약 역시 경쟁률이 치열할 것입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안전마진이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검단신도시내의 역세권 단지를 5억대 분양가로 받는 것은 충분히 매력이 있습니다.
검단신도시의 경우 GTXD 노선의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점도 향후 부동산 시장이 활황을 띄었을 때 큰 혜택이 될 것입니다. 청약에 신청하는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이나, 이자후불제 금액을 고려하면 약 5억 초반대입니다. 고층의 경우에는 5억3정도 입니다. 사전청약의 판단 분양가는 십중팔구 4.6억정도인데 그때에 비해 건설자재값 등이 오르면서 소폭 공급가가 상승했습니다. 근처 단지는 모두 개발중이라 분양가가 적정한지 직접 비교할 단지가 없습니다. 다만 한 정거장 떨어진 102역 근처 역세권 아파트들과 비교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브랜드이면서 역에서 십중팔구 45백미터 떨어진 21년식 1168세대 호반써밋 1차의 경우 23년5월자로 실거래가가 고층의 경우 5억후반에서 6억스타트 정도에 형성되었습니다.
저층의 경우에도 5억 중반은 넘고 있고 주변단지의 경우 십중팔구 6억원 내외로 시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특히 비싼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2 책임자 엄중 처벌
이번 사고의 책임자는 엄중히 처벌되어야 합니다. 책임자들의 처벌을 통해 건설현장에서의 부실한 업무수행을 방지해야 합니다.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 주차 시설 붕괴는 설계감리시공의 부실로 인해 발생한 참사입니다. 건설현장에서의 안전관리 강화와 책임자 엄중 처벌은 더 이상 이같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요구되는 조치입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설 생태계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함께 건설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