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오피스텔 취득세 감면 요건 알고 계신가요

주거용 오피스텔 취득세 감면 요건 알고 계신가요

오피스텔의 용도는 주거용과 업무용으로 나뉜다는 점 알고 계실까요? 오피스텔이 주거용일경우 주택수에 포함이 되는데 하지만 이같은 경우애 주택수에 포함된다면 양도세와 비과세를 받기 어렵고, 종부세도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오피스텔을 업무용으로 사용하신다면, 주택수는 제외되며 만약 법인일 경우 취득세 중과에 주의하셔야 하며 매수 혹은 매각 시에는 부가가치세포함 여부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혹여 임대를 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임대하실때도 부가가치세를 포함해서 임대를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오피스텔은 사용 용도에 따라 과세 체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양쪽 과세 체계를 꼼꼼하게 알아보셔야 합니다.

오피스텔 매입 할때 주의해야할 점은?

만약 개인사업자로 오피스텔 매입 시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가격인지 꼭 확인이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6억원부가가치세 제외의 오피스텔의 매입을 가정해봤을때 건물분이 3억원,토지분이 3억원일 때 토지는 면세가 됩니다. 그치만 건물에 대해서는 당연히 부가가치세가 붙겠죠? 부가가치세는 환급이 가능하지만 만약 사업자로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으시길 원하신다면, 오직 업무용으로만 임대를 진행 하셔야 합니다.

혹여 업무용으로 매입하고, 주거용으로 임대를 놨을 경우라면 용도 변경 후에 환급액을 반납하시면 가산세를 내지 않게되는데 하지만 만약 변경후에 기간을 놓쳐 세무서에 걸린다면, 환급액과 가산세까지 내야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피스텔을 매입 시에는 용도를 바로 결정해야할까요? 원래 오피스텔은 업무용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분양대금

고객분들이 가장 걱정을 하시는게 중도금 이자후불제 작년까지만 해도 중도금 무이자 현장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중도금 무이자 현장은 분양가에 그대로 녹아들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저절로 분양가가 높아집니다. 오피스텔 같은경우 취등록세가 4.6입니다. 그럼 자연스레 취등록세가 높아집니다. 이자후불제라고 해서 무조건 많은 부담을 가지고 금액을 내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당 현장은 아직 시중은행이 정해지지 않았으며 6월중으로 정해집니다.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총 600실 7개동 전 세대84타입이며 일부호실은 테라스 다락이 추가됩니다. 324세대가 테라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타입별 장점 자세한블로그 포스트 분양가는 보시다시피 가장 이성적인 가격입니다. 수도권의 브랜드를 가진 상품을 이성적인 가격으로 가져가실 수 있는 것은 당 현장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것입니다. 자재 값과 인건비는 계속 오릅니다. 실제로 요새 둔촌주공 공사비 증액때문에 착공 2여년 만에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오피스텔 취득세

오피스텔은 주택이 아닌 일반 건물을 매매한 것으로 간주하므로 주거용이든 업무용이든 상관없이 취득세는 지방교육세, 농어촌특별세가 포함된 취득가액의 4.6입니다. 반면 아파트와 같은 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 원 이하일 때 취득세율이 1.1입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동일한 면적 크기, 분양 가격이라면 오피스텔 획득 시 부담이 더 많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파트는 다주택자일 경우 규제지역에 따라 중과세율이 존재하나 오피스텔은 고정으로 취득세가 4.6이므로 혜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디테일

저희 나라는 남향 좋아하시죠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는 전 세대 거실기준으로 남동향, 남서향 배치되어 있으며 자연과 친화된 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내에 아이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홈페이지 시설이 깔끔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EV는 2개호실 마다 1개 사용가능하며 102103동에는 EV가 3개 있습니다. 전기차 차주도 걱정 없으십니다. 지하3층지하1층까지 주차장이며 급속 3대, 완속 4대가 층마다 비치되어 있습니다.

오피스텔 양도세 사용 용도 중요

마지막으로 양도세입니다. 오피스텔 양도세는 앞서 언급했던 취득세와는 달리 현실 사용 용도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주거용으로 썼다면, 주택수로 포함이 되는데 하지만 업무용으로 사용 할때는 주택수 미포함이여 만약 전 세입자들이 전출을 안 해서 전입 신고가 되어 있을 때는, 현실 업무용으로 썼다는 것만 입증 잘하면 주택수에서 충분히 뺄 수 있다는 점 오피스텔 투자 전에는 오늘의 정보들을 숙지하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