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제천 여행은 어떻게 될까요

겨울 제천 여행은 어떠한 방식으로 될까요

겨울 제천 여행 제천은 강원도와 경기도에 접한 충청북도의 동쪽 끝에 자리한 도시입니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고 산과 계곡이 예쁜 곳으로 유명합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제천으로 여행을 갔는데요, 너무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제가 겪은 제천 여행의 몇 가지 장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제천역에서 택시를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 한옥스테이를 예약했습니다. 한옥스테이는 전통적인 한국식 집으로, 온돌방과 마루, 정원 등이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따뜻하고, 침구도 푹신했습니다. 아침에는 주인아주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된장찌개와 밥, 반찬을 차려주셨는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숙소에서는 산책도 할 수 있고, 농사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당근과 양배추를 따보았는데요, 신선하고 달았습니다.

제천 서울 관광호텔

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가성비 있게 오늘 지낼 수 있고 시내에 있습니다. 보니 접근성이 좋은 장점을 가진 곳입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편하게 지낼 수 있고 여러가지 어매니티를 제공해주고 있어 급하게 오늘 묵어도 편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침구나 욕실 모두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 샤워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지방의 작은 호텔입니다. 보니 연식은 느껴지지만 하루정도 묵기에는 나쁘지 않고 주변에는 제천 맛집이 다양하게 있어 도보 여행을 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원래는 의림지 오리배나 유람선을 탈 생각이었으나 티켓도 다. 팔리고. 날씨도 안 좋은 관계로 출렁다리로 갔다. 입장권입니다. 성인 1인 3,000원이며 입장시 옆 QR 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됩니다. 입장권을 구매하면 지역화폐를 그자리에서 바로 줍니다. 장당 2,000원인데 나는 출렁다리 다. 보고 매표소 옆 매점에서 뻥튀기 샀습니다. 지역화폐 받아서 그런지 뻥튀기가 비싸다. 나중에 주유하러 근처 주유소를 갔는데 주유소 입구에 지역화폐 받는다고 써져 있었어요.

클럽 이에스 제천 리조트

넓은 부지에 작은 건물들이 모여 있는로 건물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청결만큼은 신경 쓰는 곳입니다. 안내받은 건물 앞에 주차가 가능하고 객실은 펜션 형식으로 되어 있어 침실 두 개와 주방, 거실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여러 명이 여행가시기에 좋은 곳입니다. 식기와 조리도구는 모두 구비되어 있고 식탁과 밥솥까지 준비되어 있어 취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음식을 사 와서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욕실은 좋은 크기규모로 오래되었지만 워낙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불편함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작은 캐빈 하우스가 준비되어 있고 트램펄린까지 외부에 준비되어 있어 여유롭게 숲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는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가 장점으로 오래된 단점에도 투숙객들의 종합적인 만족도가 높습니다.

청풍 발리 호텔

고급스러운 호텔은 아니지만 으로 외관만 보신다면 조금 실망하시겠지만 내부는 아주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투숙객의 평점이 높습니다. 여기는 시간에 따라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키오스크를 통해 체크인이 가능하고 객실은 단출하지만 깔끔하고 여러가지 어매니티를 제공해주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이 높습니다. 특실에는 안마의자까지 준비되어 있고 욕실도 깔끔하고 뜨거운도 잘 나와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휴게 시설로 포켓볼이 준비되어 있고 외부 테라스도 즐길 수 있어 좋은 날씨를 즐길 수 있고 스크린 골프와 코인 노래방까지 준비되어 있어 무료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미리 예약 시 바베큐장 이용도 가능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치원생 까지는 추가 요금 없이 숙박이 가능합니다.

고수동굴 입장 내부 온도, 길, 힘든 점.

드디어 고수동굴에 입장했다. 다른 블로그에서 내부 온도가 그렇게 낮지 않다, 계단 등 오르막이 있어서 움직입니다. 보시면 덥다,길이 일방이고 좁아서 돌아나올 수 없습니다.. 등등 미리 알고 갔는데.그 분들의 말이 전부맞다. 입장 초반에만 약간 서늘했고 걷다보니 땀이 약간 난다. 더위 타는 분들은 땀 많이 흘리실듯. 안으로 더해 질수록 움직여서 그런지 더 덥다. 하지만 내부는 볼만합니다. 곳곳에 온도계가 있었으나 입구 온도는 17도. 입구에서 좀 더 들어가면 이렇게 중간 펜스로 길이 나뉘는데왼쪽이 들어가는 길, 우측이 나오는 길입니다.

고수동굴은 입구와 출구가 똑같습니다. 키낮은 펜스로 나눠진 저 한쪽 길이 한 통로.사람 하나 딱 지나갈 너비다. 동굴 내내 쭉 저런 길입니다. 고수동굴 입구쪽에 있는 생성물(?)들. 입출구쪽 보다는 내부가 훨씬 화려합니다. 입출구에는 규모가 조금 작고 아담하게 볼 것들이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